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걷기/달리기 대회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걷기/달리기 대회

남서부 미시간 한인회에서는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2023년 4월 29일(금)에 걷기/달리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Portage의Celery Flats에 열린 이 행사에 60명의 한인이 참가하여 함께 달리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특히 이 행사에는 Poratge 시장인 Patricia Randall을 비롯한 이 지역의 리더와 한국전 참전용사인 John Munelly 등이 참석하여 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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