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 연혁
남서부 미시간 지역으로의 한인 이주는 1960년대에 시작되었으며, 이 지역의 한인회는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미국에서 처음으로 한국학을 시작하였던 유진 남 교수를 비롯하여, 5.16 이후에 미국으로 이주하여 이 대학의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은퇴하신 장도영 장군 등이 중심이 되어 한인 커뮤니티가 조성되었다. 남서부 미시간 한인회는 1973년에 창립되었으며, 2009년 9월에 공식적으로 미시간 주정부에 비영리 기관으로 등록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1대 (1973 - 1974) 회장 – 차대양
2대 (1975 – 1976) 회장 – 박승희
3대 (1977 – 1978) 회장 – 박로종
4대 (1979 – 1980) 회장 – 임화빈
5대 (1981 – 1982) 회장 – 박로종
6대 (1983 – 1984) 회장 – 이의동
7대 (1985 – 1986) 회장 – 이경희
8대 (1987 – 1988) 회장 – 김진철
9대 (1989 – 1990) 회장 – 장철
10대 (1991 – 1992) 회장 – 유병출
11대 (1993 – 1994) 회장 – 황유섭
12대 (1995 – 1996) 회장 – 이순희
13대 (1997 – 1998) 회장 – 김성철
14대 (1999 – 2000) 회장 – 김승호
15대 (2001 – 2002) 회장 – 신흥식
16대 (2003 – 2004) 회장 – 이한준
17대 (2005 – 2006) 회장 – 조성규
18대 (2007 – 2008) 회장 – 강영
19대 (2009 – 2010) 회장 – 강현
20대 (2011 – 2012) 회장 – 김성호
21대 (2013 – 2014) 회장 – 이희찬
22대 (2015 – 2022) 회장 – 정테레사
23대 (2023 – 현재) 회장 – 오준석